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아이제이아'는 직업도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다. 비디오 게임과 농구만이 삶의 전부다. 아들이 못마땅한 미혼모 엄마는 월세를 내거나 독립하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린다. 영화 <기도의 힘> <아이 캔 온리 이매진>에 출연한 프리실라 C. 샤이어가 미혼모 역을 맡았다.
고등학교 역사 교사이자 농구팀 코치인 ‘존 해리슨’은 갑작스럽게 자신이 맡고 있는 농구팀이 해체 되면서 원치 않게 크로스컨트리 육상 코치직을 맡게 된다. 학생 중 누구도 크로스컨트리에 관심을 갖지 않는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서를 낸 학생은 천식을 앓고 있는 ‘해나 스콧’뿐. 마지못해 ‘해나 스콧’과 연습을 이어가게 된 ‘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