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찰리 와 CIA 첩보 요원 에마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사랑에 빠진다. 자기들도 모르게 일을 하다 엮인 둘. 찰리는 아예 손을 털려고 '가족 사업'을 확장하고, 에마는 찰리 집안 빚을 꽉 쥔 복수심 가득한 범죄자에게 접근한다. 둘은 본인들과 가족들의 파국을 막기 위해 과거 거짓말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함께 살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게 된 이안. 하나뿐인 누나 리사에게 연락을 취해보지만 어쩐지 연락을 받지 않는다. 이안은 리사를 대신해 어머니의 옷을 가지러 온 메그에게 누나가 자신을 피하는 이유를 묻지만, 메그는 ‘유품만 정리하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다. 결국 이안은 누나와 연락이 닿지 못한 채 어머니의 장례식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