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모임을 갖는 두 형제 부부. 이상적인 삶을 추구하는 소아과의사 동생과 물질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변호사 형. 이들의 삶과 신념은 전혀 다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의 평온한 저녁식사에 닥쳐온 비극. 자신들의 아이들이 벌인 범죄를 마주한 두 형제는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는데…
사회와의 소통을 거부한 채 마이 웨이로 세상을 살아가는 ‘아만다’. 보다못한 엄마는 친구의 딸 ‘레베카’를 소개시켜 준다. 하지만 집 밖을 나가지 않는 ‘레베카’는 ‘아만다’보다 더한 외톨이었던 것! ‘아만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레베카’에게 접근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 와중에 ‘레베카’가 자신에게 말하지 않는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