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둥성 관청시 화학 단지에 예상치 못한 지진이 발생하고, 관청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설상가상으로 위험 물질이 담긴 화학 단지 탱크에 불이 붙고, 불길은 점점 커져만 간다. 추가 폭발과 여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관청시 징산 소방서 대장 자오잉치는 대원들을 이끌고 거대한 화염 속으로 들어간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
연서병원 의사 서청풍은 유학 귀국길에 여기장 관우청과 환자를 구조하면서 호흡이 잘 맞아 호감이 생겼지만, 서로 가정에 어려운 일이 있음을 알게 됐다. 사업을 통해 가정문제를 피하려 했던 서청풍과 관우청은 이들이 함께 일하려면 부모도 넘어야 할 산이고 자신도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