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출신 무수리로 숙빈 자리에 오른 뒤,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올린 인물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드라마. 왕조시대 신분계급 중에서 최하층인 천민(賤民)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채 오로지 재물의 교환 가치로만 평가받던 그들이 살던 생활의 질곡과 희망 그리고 자의식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18세기 중반, 조선 ...
조선 후기 현종 당시, 조선 최초의 한방 외과의로서 독보적인 종기치료로 "신의"라는 호칭을 얻은 의관 백광현의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드라마로 엮는다. 목장에서 날뛰는 말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명환. 목장을 찾은 도준은 말을 빠르게 치료하는 마의들을 보고 호기심을 느낀다. 왕실 의료기관이자 의생교육기관인 전의감에서 만나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