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종합격투기 선수 ‘로이’(도널드 세로니)는 동생 ‘대니’(크리스토퍼 마허)와 함께 5천만 달러 불법 다이아몬드를 운반하다 괴한들에 의해 도난당한다. 다이아몬드의 주인이자 범죄 조직의 실세 ‘줄리언’(퀸튼 잭슨)은 이 사실을 알고 ‘로이’의 큰형 ‘조’(차엘 소넨)의 가족들을 납치하는데…
작전 중 사고로 민간인을 쏜 마약단속국의 특수요원 ‘제임스’는 PTSD에 시달린다. 그런 그의 집에 특수부대 출신의 범죄자 ‘조니’ 일당이 몰래 숨겨놓은 돈을 찾기 위해 찾아온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제임스’와 아내는 집을 비우고, 남은 두 딸이 그들의 인질이 되어버린다. 모두가 위험에 빠진 순간, ‘제임스’는 가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