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는 혼자 백패킹을 떠난다. 산 정상에 올라 하룻밤을 묵으려고 했다. 그러나 보현을 만나고 왠지 모르는 위협을 느껴 한밤중에 산에서 내려오게 된다. 내려오는 길에 아영과 희순을 만나게 되고 다시 산을 올라 하루를 묵게 된다. 보현은 아영과 희순을 만나지만 어딘가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이상한 느낌이지만 크게 신경을 쓸 일은 ...
각자 아이들을 데리고 재혼을 한 광식과 해라. 본의 아니게 남매가 된 광식의 아들 명호와 해라의 딸 달래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명호는 수시로 달래에게 수작을 걸고 달래 역시 싫지 않은 내색으로 이복 오빠의 장난을 받아 치던 중 가족은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알고 보면 유명한 VJ로 야한 동영상을 올려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