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가 무역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던 당시,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앞세워 호시탐탐 대륙 침략의 기회를 엿보면서 상황은 대단히 복잡해진다. 이러한 일본의 야심을 간파하고 일본에 적대적이던 상해탄의 맹주 금관영 앞에 야심찬 일본의 젊은 무역상 우치야마가 등장하면서 상해탄은 그야말로 폭풍전야가 되고 마는데...
위박에 파견한 절도사 장백정이 살해되자, 당나라 황제는 사건 조사를 위해 대리사 배준을 위박으로 보낸다. 한편 강호령을 받은 협녀 견마는 사건 해결을 위해 소연남과 경월을 속여서 위박으로 데려간다. 위박에 도착한 견마 일행은 최근 그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기이한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 빠르게 강호를 제패한 무영 대협을 유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