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인 엄마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한 후, 엄마의 복수가 ‘생의 목적’이자 ‘절대 미션’이 되어버린 소년, 봉상필. 절치부심 18년을 준비해온 복수! 최고의 승소율을 자랑하는 변호사가 된 상필이 ‘기성(綺城)’으로 내려가면서 이 드라마는 시작된다. 여름 안개처럼 고요하고 정갈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어떤 쾌도로도 베지 ...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