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사냥꾼인 핀(매튜 매커너히)과 재벌의 호화선박에서 일하는 테스(케이트 허드슨)는 모든 연인이 그러했듯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지만 이젠 단 1초라도 빨리 헤어지고 싶어 안달이 난 결별 위기의 커플. 어느 날, 언제나처럼 바다 속을 헤매며 보물을 찾아 다니던 핀이 전설로만 전해지던 ‘바다 속 어딘가 잠자고 있는 18세기 스페인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던 짐과 그의 어머니는 전설적인 해적 플린트의 부하였던 빌리를 손님으로 받아들이면서 시작된다. 어느 날, 본즈가 갑자기 죽자 밀린 숙박비를 회수하려다 플린트의 지도를 손에 넣은 짐은 지주 트렐로니, 의사 라이브지와 함께 플린트의 보물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요리사로 위장 취업한 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