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터프가이 재필과 섹시가이 상구. 현실은 잊지 못할 첫인상으로 이사 첫날부터 동네 경찰 최 소장과 남 순경의 특별 감시 대상이 되지만, 꿈꾸던 유럽풍 드림하우스에서 새출발한다는 것에 그저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물에 빠질뻔한 미나를 구해주려다 오히려 납치범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이어진다. 한편 미나를 찾으러 온 ...
1974년 11월 14일, 뉴욕시 외곽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 온 가족이 처참하게 몰살당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자신이 부모와 형제들을 총으로 쐈다고 자백하는 데페오. 어떤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 됐다는 진술을 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 집에 한 가족이 새로 이사를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