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위는 멸망, 아래는 본능 - 빛 한 줄기 없는 생존전" 상상할 수 없는 공격이 시작되자, 두 낯선 이는 무너진 지하 통로에 갇히고 만다. 부상과 피로, 한정된 물자, 점점 좁아지는 공간—그리고 어둠 속에서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존재. 서로를 믿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그들의 숨소리와 손전등 불빛만이 길이자 ...
1996년, 스파르탄(실베스타 스탤론 분)은 사건의 장애물을 거침없이 없애 버리는 경찰로 동료들은 그를 ‘파괴자’라는 뜻의 ‘데몰리션 맨’이라고 부른다. LA 피닉스(웨슬리 스나입스 분)라는 한 킬러가 폭탄 장치된 빌딩 안에 30명의 인질을 붙잡는 사태가 벌어지자, 스파르탄은 그를 체포하지만 빌딩을 폭파된다. 결국 그가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