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운 현실에 버둥거리며 메마른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고 있는 37살 여자, 유나. 그녀에게 한 통의 전화가 온다. 병원으로부터 엄마의 임종이 가까웠다는 소식. 유나는 식당 사장에게 월차를 얻어 10년만의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다음 날 아침, 유나의 고시텔 앞에 평소 유나를 맘에 두고 있던 사장아들 민재가 찾아오고, ...
유니버셜 솔저들을 통제하기 위해 죽었던 유니버셜 루크 데브루와 앤드류 스캇이 유전자 조작으로 복제된다. 한밤중 데브루가 이끄는 솔저들의 습격으로 아내와 딸을 잃은 존은 9개월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존은 사건 이전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인에게서 전화 한 통이 걸려오고, 그녀의 ...
정체 모를 괴물, 퓨전을 쓰러뜨리면서 화제가 된 프리큐어. 프리큐어를 동경하는 유미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전학 온 학교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기만 한다. 그런 유미는 하굣길에 신기한 물체를 발견하는데 자신을 잘 따르는 그 노란 물체에 ‘후우’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마음을 준다. 하지만 후우의 정체는 어둠의 힘을 가진 퓨전의 ...
감염병 스릴러 영화 송버드(Songbird)는 COVID-23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 세계가 봉쇄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비드-23이 전 세계를 휩쓴지 4년이 지난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더 치명적으로 변해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들은 집에서 끌려나와 ...
알래스카에서 석유 추출공과 작업자들을 외부의 위협과 야생 동물들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지닌 프로페셔널 가드 '오트웨이'.(리암 니슨) 그는 일행들과 함께 고향으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다. 하지만 비행기는 알래스카의 알 수 없는 설원 속으로 곤두박질 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추위와 두려움 그리고 눈보라 ...
[사랑하는 애너벨]은 여학생 애너벨(에린 켈리)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카톨릭 기숙사 학교 교사 사이먼 브래들리(다이안 게드리)에 관한 논쟁적인 이야기다. 사이먼은 성 테레사 기숙사 학교에서 평화와 안정을 찾으려는 우수한 젊은 교사이자 시인이다. 애너벨은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인 신입생으로, 반항적인 행동으로 학교의 관리대상이 된다. ...
빈둥거리는 것이 취미인 발렌틴에게 어느 날 한 명의 여자가 찾아 온다. 그리고 그녀 줄리는 10달러의 택시비를 달라고 한 후 발렌틴의 손에 작은 아기 하나를 놓고 가버리는데... 엄마를 찾아 멕시코에서 LA까지 매기를 업고 찾아 가지만 그녀는 찾을 수 없고 어쩌다 보니 한 아이의 어리버리한 아빠가 되고 마는데... 이젠 떼어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