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러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마이클 코널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러네이 밸러드 형사는 LA 경찰서에서 자금난에 시달리는, 지원자로만 구성된 미제 사건 전담반의 새 리더이다. 불굴의 의지로 무장한 밸러드 형사는 LA에서 가장 풀기 힘든 미제 사건을 해결하려고 시간과 사투를 벌이며 과거 피해자의 원혼, ...
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은 기자를 믿지 않는다. ‘기레기’는 일상적이고 상식적인 표현이 되어 버렸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기사에는 비즈니스가 끼어든 흔적이 역력하니, ‘대한민국엔 오직 기레기만 존재 한다’는 표현도 과한 것은 아닐 테다.
팩트의 전장을 누비며 진실만을 추구하는 기자는, 이미 전설 속으로 사라진 지 오래다. ...
스마일이 그려진 흰 천을 얼굴에 뒤집어씌워 사람을 죽이는 연쇄살인범 이수연. 그 손에 남편마저 잃은 광수대 형사 화선은 연쇄살인범 수연을 잡기위해 무지시로 향한다. 수연을 찾던 중 온통 검은 눈을 한 채 기괴한 쇳소리를 내는 남자를 쫓아 산 속으로 갔다가 마치 악마의 입처럼 깊고 짙은 거대한 싱크홀을 마주하게 되는데...
치명적인 실수 후, 피겨스케이팅 선수 생활이 끝날 위기에 놓인 캣 베이커. 그녀의 꿈인 올림픽에 다가갈 기회가 주어지지만, 이 선택으로 그녀의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 일어나는 극적인 사건들은 물론, 내면의 어두운 문제들과 맞서야 하는 캣. 그녀의 비밀과 도전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