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사무소에서 일하는 타쿠로에게, 중학생 때의 잊지 못하고 있던 추억 속 그녀 안나가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한다. 그러나 그 직후, 안나의 부고를 받게 되고, 동요를 감추지 못하던 타쿠로. 장례식에서 한 여고생이 말을 건다. 그녀는 안나의 딸인 쿠루미였다. 쿠루미와의 만남으로 타쿠로의 일상은 조금씩 변해간다. 학생시절의 애달픈 ...
이 산림 감시원의 집은 캐나다의 광활한 자연보호구역에서 길들여지지 않은 황야 한가운데에 있는 유일한 인류 문명 지역이다.
관리인이 자리를 비울 때, 그리지라는 이름의 곰은 곰들이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것을 볼 때, 관리인의 집이 자신의 영역이라고 느낀다. 집 안으로 들어간 후, 그리지는 안락한 소파, 에어컨, 그리고 ...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발령된 공보의 도지의. 바다는 그에게 이유 모를 공포이자 벗어날 수 없는 감옥이다. 선 넘는 사람들과 낯선 환경 속에서 고립된 그는, 비밀을 품은 간호사 육하리와 자꾸만 얽히며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 가는데... 도망치고 싶은 섬에서 시작된 메디컬 휴먼 로맨스
1994년 5월 NBC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트콤. 미국 뉴욕 시 맨해튼의 그리니치 빌리지의 아파트와 까페 센트럴 퍼크를 중심으로 2-30대의 세 명의 남자와 세 명의 여자의 우정과 사랑, 삶을 그렸다. 부잣집 맏딸이자 응석받이로 자라 온 레이첼은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 선물들을 쳐다보던 중 자신이 남편보다 결혼선물을 더 사랑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