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는 은행 간부 앤디 듀프레인은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다. 주변의 증언과 살해 현장의 그럴듯한 증거들로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질범들만 수용한다는 지옥같은 교도소 쇼생크로 향한다. 인간 말종 쓰레기들만 모인 그곳에서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억압과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간수의 ...
3년째 방송프로덕션에서 신파 ‘휴먼다큐’를 찍고 있는 송수정PD. 억지 눈물과 감동으로 동정심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에 신물이 난 그녀는 차라리 ‘동정심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찍겠다며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난데없이 아프리카 촬영은 취소가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메라까지 날치기 당한 순간, ...
종로3가, 6번 출구, 7시 이곳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자유를 찾아 남으로 넘어온 철준은 친형제 같은 탈북자 친구들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친형제 같은 탈북자 친구들이 있지만 게이 정체성을 꽁꽁 숨기고 사느라 외로움을 느끼던 탈북청년 철준, 난생 처음으로 용기를 내 남한 게이 커뮤니티에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
이스라엘 정보국 모사드의 요원 ‘레이철’. ‘레이철’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외국어 교사로 일하며 타깃인 ‘파르하르’ 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돌리는데 성공하지만.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작전에서 제외 당한다. “내 아버지가 또 돌아가셨어요”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남기고 흔적 없이 사라진 ‘레이철’. 전화의 수신인은 ‘레이철’의 전 ...
사설 탐정 서사유는 의문의 아버지를 찾는 의뢰를 받는다. 수사 과정에서 그는 뜻밖에도 평행 시공간에 빠졌고 거기서 다른 차원의 몬스터를 만난다. 아슬아슬하게 겨우 탈출한 이후 서사유의 몸에서는 기이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계속 발생했고 그런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진상을 조사하기로 결정하다. 하지만 하나의 거대한 과학적 음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