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49센티밖에 안 되는 고교 신입생 쿠루마타니 소라.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농구부에 들어가고자 하지만.
농구부를 자신들의 아지트로 삼고 있던 불량배 집단으로부터 이 학교에서 농구를 하는 건 포기하란 말을 듣는다.
결국 소라는 농구부 입부를 걸고 그들과 5 대 1의 농구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밤이 오고, 카메라가 어둠 속을 응시한다. 첨단 기술의 도움으로 담은 경이로운 풍경. 사냥 중인 사자 무리부터 비행하는 박쥐 떼까지, 동물들의 숨겨진 생태가 드러난다. 경이와 공포가 엇갈린다. 삶과 죽음이 교차한다. 지금껏 만나본 적이 없는 밤의 세계. 《살아있는 지구 II》의 제작진이 그 신비한 얼굴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