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 미르’에서는 24시간 뒤 지나갈 소행성을 추적 중 운석 충돌 가능성을 말하지만 무시되고 만다. 한편 지구에서는 이러한 영문도 모른 채 지구를 비켜갈 화려한 유성우의 우주쇼를 볼 기대에 들떠 있다. 그 시각, 소행성 뒤편 사각 지대의 운석 파편들이 핵폭탄보다 10배 강력한 파워로 우주정거장을 파괴한 후 지구를 향해 ...
여름학교 를 맞이 하여 여행을 떠나게 된다. 숲에서 우연히 누가 사는지 모르는 오두막에서 지내게 된다. 그 날밤 숲에서 의문을 죽음 당하게 된 스테파니… 그 오두막에서 탈출을 하려고 하지만 오두막에 떠돌던 죽은 영혼들은 악마에게 그녀들을 재물로 바치려고한다. 오두막에 있던 TV 는 그녀들을 홀려 TV 속으로 가두어 두려고 하는데..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수도원.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는 원장 수녀의 권유로 해군 명문 집안 폰 트랩가의 가정교사가 된다. 마리아는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폰 트랩가의 일곱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점차 교감하게 되고, 엄격한 폰 트랩 대령 역시 마음의 문을 열게 ...
각자 다른 대학에 진학한 고등학교 동창생 아키와 하루는 조용한 주택가의 단독 주택에서 함께 살기로 한다. 요리 담당인 아키와 정리 담당인 하루는 매일 맛있는 집밥을 같이 해먹으면서, 자연스럽고 기분 좋은 ‘거리감 제로’의 소소한 생활을 이어간다. 한편, 사진작가로 진로를 결정한 하루에 반해, 적성을 찾지 못해 취업 준비도 제자리인 ...
"상실의 끝에서 들려오는, 죽음을 예고하는 휘파람"
딸을 잃은 슬픔에 잠긴 니콜과 세바스티안은 뜻밖에 물려받은 베네수엘라의 외딴 농장으로 향하며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그러나 고요해야 할 그곳에는 죽은 이와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 수상한 집단과 설명할 수 없는 기척이 스며들고, 점점 가까워지는 불길한 휘파람 소리는 두 사람의 ...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휩쓸고 지나간 후 6개월이 지난 시점. 미국 군대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언한 뒤 마치 그들이 승리를 거둔 듯해 보인다. 그리고 점차 도시는 질서를 되찾는다. 런던을 떠났던 시민들은 점차 도시로 돌아오고, 헤어졌던 가족은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하지만, 사실 바이러스는 죽지 않았고, ...
관쯔쉬안은 해양생물 연구원으로 해양 연구를 하던 중 실험실에서 머리가 짧은 거대한 도롱뇽이 변이를 일으켜 사람을 다치게 하게 줄행랑을 친다. 이때, 아버지도 무인도에서 사라진다. 아버지와 거대한 도롱뇽의 행방을 알아내려는 관쯔쉬안은 배를 타고 무인도를 향한다. 같이 간 일행들은 각자 다른 속셈을 품고 있다. 가던 도중에 완전히 ...
급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문제아로 변한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결국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하게 되고, 법원은 그에게 90일간의 가택 연금을 결정한다. 발목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30미터, 겨우 100걸음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 엄마(캐리 앤 모스)에게 비디오 게임과 케이블 TV마저 빼앗기자 집은 감옥이 된다. 지루함을 ...
1976년 프랑스 마지막 식민지 지부티에서 프랑스군인의 자녀들이 탄 스쿨버스가 납치된다. 지부티의 즉각적인 독립을 원하는 소말리아 무장 세력과 협상은 절대 불가하다는 프랑스 정부의 대치 가운데, 해가 지기 전까지 21명의 아이들을 구해내야 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어지러운 정치 분쟁 속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명령불복종을 택한 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