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인권운동가 테사(레이첼 와이즈)와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외교관 저스틴(랄프 파인즈)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으로 발령을 받은 저스틴과 함께 하기 위해 테사는 결혼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둘은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차가 언덕을 오르지 못해 강도를 놓쳐 경찰의 수치가 되어버린 FAT COP -4! 상부로부터 경찰의 명예회복을 위한 다이어트 명령이 내려진다. 한입에 털어 넣었던 음식들을 끼니마다 나누어 먹으며 줌바댄스 특훈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그때, 은행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FC-4는 명예회복의 기회를 얻게 ...
별다른 직업 없이 범죄, 사기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백수 질베르는 우연히 친구를 통해 발신자 전화번호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을 알게된다. 이 프로그램으로 쉽게 돈을 가로챌 수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계획하는 질베르. 사람들이 생각보다 쉽게 속자, 질베르는 판을 키워 거대 은행을 상대로 한 새로운 ...
특종 냄새는 귀신같이 맡는 집념의 프리랜서 VJ '국현'(류덕환)은 자극적인 취재거리를 찾던 중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전직형사 ‘기만’(정두홍)의 이야기가 대박 아이템임을 직감한다. 폐인 같은 삶을 살고 있던 ‘기만’은 ‘국현’의 집요한 설득 끝에 동료형사를 죽이고 자신에게 칼날을 박아놓은 마약조직보스 ‘정태화’에 대한 ...
뉴욕의 잘 나가는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콜린 파렐). 어느날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돌아서는 그의 뒤에서 벨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무심코 수화기를 든 순간 전화선 저편에서 "전화를 끊으면 네 목숨도 끊긴다"는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스투는 정신병자의 장난 전화려니 생각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지만 전화선 저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