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남자... 샘 도슨
완벽하지 않지만 행복한 그의 가정에 드리운 불행의 그림자 일곱 살 아이의 지능을 가진 샘 도슨은 버스정류장 옆 커피 전문점에서 일하며, 아내가 버리고 간 딸 루시를 키우며 힘들지만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요일에는 레스토랑에, 목요일에는 비디오 나이트에, 금요일에는 노래방에 ...
욕망에 휩싸인 세 여인이 있다. 영화의 시작을 여는 건 아기를 갖기 위해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왕비(샐마 헤이엑) 이야기다. 왕비는 풍문에 따라 처녀가 요리한 바다괴물의 심장을 먹고 아들을 얻는다. 아이는 같은 날 태어난 처녀의 아이에게 집착에 관심을 보이며 성장한다. 두 번째는 왕의 사랑을 얻기 위해 젊음을 탐하는 노파와 그 ...
두 아이가 한밤중에 깨어나 아버지가 사라지고, 집의 모든 문과 창문까지 사라져있는 걸 발견합니다. 이 이상한 상황에 두 아이는 거실로 베개와 이불을 가져와 잠옷 파티 상황을 연출하는데요. 만화 비디오를 틀어서 이 무섭고 적막한 상황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른들이 곧 구하러 와주겠지 하고요. 하지만 곧 다른 누군가 그들을 지켜보고 ...
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이 곳에 추락한 P-47D 미 전투기 한 대. 추락한 전투기 안에는 연합군 병사 스미스가 있었다. 동막골에 살고있는 여일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소식을 전달하러 가던 중 인민군 리수화 일행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
공부하기 싫은 촌놈 ‘준수’ 군대 가기 싫은 촌놈 ‘석태’ 할 일 없는 백수 촌놈 ‘철우’ 소위 일컫는 ‘정의로운 양아치’ 삼총사는 몰래 빼돌린 엄마의 곗돈으로 서울 상경을 결심한다. 촌놈들의 로망 가득한 서울에 무작정 도착했지만, 눈 뜨고 코 베여 가진 돈을 모두 뺏길 위기에 놓인 그들. 설상가상으로 서울에서 재회한 ...
소련과 핀란드의 접경지대에 나치 독일군은 한 벙커에서 비밀리에 ‘불사’의 실험을 벌이다 곧 폐쇄한다.
그로부터 2년 후인 1941년, 스톤 대위는 핀란드와 미군의 소수 정예 특공대를 이끌고 소련군과 싸우는 핀란드 군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다. 그들의 임무는 소련군 벙커를 파괴하는 것. 하지만 특공부대는 오히려 소련군에게 큰 ...
오늘은 내 생애 최악의 날이라고!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야 할 스물아홉 생일날, 슝둔은 직장에서 짤리고, 애인에게 차이고, 건강까지 잃고 쓰러진다. 병원에서 눈을 뜬 슝둔, 자신의 주치의인 리앙을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 림프 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데... 아무것도 안 하면 평생 후회하게 돼!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
소꿉친구인 위쉬안(진비우 분)은 슈안(저우예 분)은 우정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위쉬안은 뜻밖의 사고로 슈안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다. “한번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진 것일까? 위쉬안은 사고 전 슈안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학창 시절 배구부 선후배였던 이민과 팅팅의 풋풋하고 눈부신 첫사랑 이야기. 시간이 흘러 남편과 한 아이를 둔 가정주부가 된 이민은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팅팅과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위로받고, 상처 줬던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하기 전 대만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충돌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