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불법적인 인신매매를 비롯한 매춘 산업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 첫 장면은 동유럽의 ‘브레이킹 그라운드’라 불리는 인신매매 현장에서 시작한다. 벤자민 놀롯 감독은 전세계 17개국을 돌아다니며 왜 매춘산업이 성행하는지, 이를 종식시킬 방법은 무엇인지에 관한 현장 탐사보도를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병행하여 ...
평범한 기자인 코라는 갑작스런 코마에서 깨어나지만 10년 간의 기억을 상실한다. 그리고 텍사스 레인저들과 흉폭한 갱단들이 그녀를 차지하려 몰려든다. 도망과 반격을 거듭하면서 코라는 잔혹하고 무자비했던 또 다른 자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그녀는 추적자들과 일당백의 처절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1920년대와 1930년대의 술이 마약처럼 거래되던 금주법 시대. 보스턴의 경찰 가문의 수장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범죄조직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면서 방탕한 삶을 살게 된 조 코글린의 이야기. 이후, 플로리다 주의 이보시티, 탬파로 이동해 주류 밀수업자, 주류 밀매자가 된 그는 나중에 악명 높은 갱스터가 되는데…
아찔한 해안 절벽에 매달린 여배우, 수입차 딜러, 그리고 정체 불명의 괴한. 언제 어떻게 추락할지 모르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남녀의 처절한 눈치게임이 시작되는데. SNS 계정을 통해 하룻밤 만남을 즐기는 직딩녀 인경. 한 번 만난 남자와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던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고, 그녀는 그를 다시 ...
300년 전 아메리카, 용맹한 전사를 꿈꾸는 원주민 소녀 나루는 갑작스러운 곰의 습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포식자 프레데터를 목격하게 된다.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향한 무자비한 사냥을 시작한 프레데터. 최첨단 기술과 무기로 진화된 외계 포식자 프레데터의 위협이 점점 다가오고 나루는 부족을 ...
두 남녀가 저녁에 처음으로 만나 10시간을 함께 보낸 것을 116분으로 전개되는 코믹/멜로/판타스틱 영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과 밤거리를 배경으로 도시의 민낯과 승자독식의 현실, 끝 모를 인간의 욕망과 욕심을 풍자와 섹시코믹을 곁들여 과장되게 표현한 유쾌하고 짠한 장편영화. 세상을 떠나려는 자, 서서희(30세,여)와 서울을 ...
메이는 조직의 보스로부터 도망쳐 스트립 댄서로 숨어 살지만 보스는 부하들을 보내 그녀를 쫓는다. 하지만 웨이드가 이끄는 현상금 사냥꾼 팀이 메이를 먼저 낚아채 국경을 넘으려던 순간 메이는 가까스로 도망을 치는데 성공한다. 메이를 찾던 현상금 사냥꾼들은 보스의 부하들과 마주치며 핏빛 전쟁으로 번지지만 이내 싸움에 지고 포로가 된다. ...
서구 열강이 세력을 다투던 청나라 말기, 신임 총독의 신뢰를 쌓은 서양 상인 브라운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해 호남 상회와 광동 상회는 무술 대회를 개최한다. 사부 황비홍 몰래 시합에 출전한 양관은 오감을 느끼지 못하는 싸움 괴물로 변한 귀각칠과의 대결에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이때 황비홍은 귀각칠을 제압하고 가까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