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인 펀드 매니저 석우는 소원해진 딸 수안의 생일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내가 있는 부산행 KTX에 오른다. 이내 열차는 좀비의 침투와 감염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전국적 재난 뉴스를 차내에서 접한 승객들의 생존가능성은 유일하게 초기 대응에 성공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남은 채 도착할 수 있느냐에 달리게 된다. 열차에 몸을 실은 석우와 딸 수안, 상화와 성경 커플, 고등학생 영국, 진희, 그리고 노숙자와 중년의 비즈니스맨 용석은 감염된 사람들의 공격을 피해 열차 안에서 사투를 벌인다.
ttungjolyu
2023년 10월 11일 at 11:21 오후아내를 위해 직접 희생하는 마동석 정말 대단하다 아내를 위해 자신이 직접 희생하고 죽기전에 게을러서 아기 이름 못지어줬는데 죽기전에 아기 이름 지어주고 죽네 아내를 위해 아버지 모습을 잘 보여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