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대도 ‘장단’. 그는 지상 최고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가이아’를 완성하기 위한 첫번째 보물, ‘숲의 눈’을 훔친 뒤 체포된다. 5년의 복역을 마친 ‘장단’은 출소와 동시에 오랜 시간 자신을 쫓아 온 베테랑 형사 ‘피에르’의 감시를 따돌린 뒤 두번째 보물인 ‘운명의 날개’를 훔치는데 성공한다. ‘운명의 날개’를 들고 스승 ...
신춘문예에 당선됐다가 표절 시비에 휘말려 도색소설을 쓰고 있는 '나(문성근)'에게 어느 날 '바지입은 여자(정선경)'가 찾아온다. 미니 스커트 중독증에 세계적인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소설과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 이유로 동거를 시작하고 '나'는 차츰 그녀에게 지배된다. '나'의 친구 '은행원(여균동)'은 부양가족이 8명이나 ...
한창 사랑하고 성적 욕구가 강할 나이 이십 대 청춘. 선희. 그녀는 늘 첫사랑과의 로맨틱한 키스를 꿈꾸는 풋풋한 여대생이다. 3선 시의원인 아버지를 위해 갖은 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해왔다.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자신만을 위해 가는 봉사 활동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첫사랑 진수가 있는 보육원 이다. 보육원 원장 아들인 ...
평범한 직장, 절친 그리고 한 잔의 커피. 평화로운 일상 속 때론 총격전과 날강도가 나타나는 버라이어티한 ‘프리시티’에 살고 있는 ‘가이’. 그에겐 뭐 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다. 우연히 마주친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기 전까지는… 갖은 노력 끝에 다시 만난 그녀는 ‘가이’가 비디오 게임 ‘프리시티’에 사는 배경 캐릭터이고, 이 ...
서기 23세기. 세티 알파 5호 행성 근처에서 렐리언트호가 미세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이에 확인 차 행성에 내려간 체코프 항해사와 테렐 함장은 그만 칸에게 포로로 잡힌다. 커크 제독(윌리엄 샤트너 분)에 의해 추방당했던 칸은 오랜 세월동안 복수의 기회만 노리고 있었던 인물. 렐리언트호를 탈취한 칸은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할 ...
평범한 10대 소년 옌스, 짝사랑 리사와 드디어 첫 관계를 맺는 역사적인 순간! 그런데… 그의 몸속에서는 지금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단 한 번뿐인 ‘사정의 날’이 개막한다! 수억 개의 정자들이 그날을 위해 러닝머신을 뛰고, 수영법을 갈고닦고, 심지어 팀워크 훈련까지 해온 상황. 단 하나의 목표는 단연코 난자 골인지점! 하지만… ...
10년 전, 국보급 금불상 이송 중 발생한 의문의 도난. 책임을 뒤집어쓴 흥신소장 ‘연식’은 부하를 잃고 그림자처럼 사라진다. 그리고 10년 뒤— 사라졌던 금불상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자, 묻혀 있던 진실이 피를 타고 부활한다. 숨었던 남자 ‘연식’, 라이벌 흥신소장 ‘무달’, 그리고 정체불명의 살인마까지. 국보 하나를 둘러싼 ...
자유를 꿈꾸는 방앗간의 당나귀 ‘보’. 어느 날, 베들레헴에서 밝게 빛나는 별 하나를 발견하고 방앗간을 박차고 나온 ‘보’는 장난꾸러기 비둘기 ‘데이브’와 사랑스러운 양 ‘루스’, 그리고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꿈에 그리던 모험을 시작한다. 첫 번째 크리스마스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진다!
아메리카는 어느 날 멀티버스 사이를 오갈 수 있는 힘에 눈을 뜨지만 완전히 제어하지 못한다. 정체불명의 악마가 아메리카를 죽이려 하자 다른 우주의 스트레인지가 이를 막아보지만 결국 살해당한다. 우여곡절 끝에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로 넘어온 아메리카는 어벤져스 멤버인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과 보호를 받는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
거꾸로 쓰면 Krap Nek이 되는 스케이트보드장의 이름을 딴 켄 파크의 자살 이후,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타던 그의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가족 간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이 하나 둘 전개되기 시작한다.
조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테이트는 언제나 주변사람들에게 가시를 세우고 알 수 없는 분노로 세상에 불만을 토로한다. 조용하고 ...
공포 웹툰 작가 지우는 아이디어를 찾아 괴기맨숀이라 불리는 허름한 아파트에 도착한다. 표정을 알 수 없는 중년의 관리인은 이 아파트에서 일어났던 기묘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고, 504호, 708호… 지우는 사연을 들을수록 홀리기라도 한 듯 괴기맨숀에 점점 집착하게 되는데...! 미스터리한 맨숀! 5개의 에피소드! ...
자말은 동생 조조와 케이씨가 말썽을 피우지 못하게 애쓰는 좋은 형이다. 그런데 두 동생들은 삼형제가 함께 청소부로 일하던 은행에서 정체불명의 카드를 줍고, 겁도 없이 돈을 쓰고 다니기 시작한다. 자말은 이를 뒤늦게 알게 되지만, 동생들이 카드를 써서 아버지가 남기고 간 집을 사들이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알고 화를 내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