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 것 없이 평범하기에 사랑으로 채우고 싶은 허즈난과 월등한 외모로 톱클래스 남자를 물색하는 쑨한한. 무엇 하나 이루지 못한 채 25살이라는 갈림길에 서 있는 두 청춘은 오늘도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삶을 살아간다. 한편 취이펑은 최고와 완벽을 추구하는 여자친구 쑨한과 미묘한 대립 관계에 서 있고, 허즈난은 7년 동안 장거리 ...
차에 태우지 말았어야 했다. 집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 도망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 하룻밤의 일탈로 평범한 대학생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김현수, 잡범들을 변호해 먹고사는 삼류 변호사 신중한과 교도소 내 먹이사슬 최상위 권력자 도지태가 그에게 손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