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출신의 사야라는 헬스장에서 청소 일을 하는 조용한 성격의 소녀다. 어느 날 새벽, 외출했던 사야라의 언니가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부유층 자제들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야라는 어릴 적 아버지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언니를 살해한 사람들과 연관 있는 자들을 모조리 찾아 나서며 복수의 서막을 알리는데…
매일 밤, 문 밖을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 절대 ‘그것’을 안에 들이지 마라! 그 순간, 당신의 영혼은 잠식될 것이다!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조쉬 부부와 세 자녀. 하지만 그들 주변에 언젠가부터 기이한 현상이 끊이지 않더니 급기야 6살 된 아들 달튼이 다락방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
1970년 런던 캠든 타운의 글루체스터 크레센트로 이사온 작가 앨런 베넷(알렉스 제닝스)은 주택 진입로에 밴을 주차하고 생활하는 노숙자 메리 셰퍼드(매기 스미스)를 알게 된다. 괴팍하고 제멋대로인 셰퍼드 부인은 중산층 주민들의 묵인 아래 노숙자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주차제한구역 설정으로 셰퍼드 부인이 위기에 빠지자 마음 약한 ...
사설 탐정 서사유는 의문의 아버지를 찾는 의뢰를 받는다. 수사 과정에서 그는 뜻밖에도 평행 시공간에 빠졌고 거기서 다른 차원의 몬스터를 만난다. 아슬아슬하게 겨우 탈출한 이후 서사유의 몸에서는 기이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계속 발생했고 그런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진상을 조사하기로 결정하다. 하지만 하나의 거대한 과학적 음모가 ...
한 달에 한 번, PMS(월경전증후군) 때문에 짜증을 억제할 수 없게 되는 후지사와. 한층 악화된 증상에 다니던 회사를 도망치듯 그만둔 그녀는 아동용 과학 키트를 만드는 작은 회사, 쿠리타 과학으로 이직한다. 친절한 동료들과 가족 같은 회사 분위기에 차츰 적응해 가던 중, 직장 내 자발적 아웃사이더 야마조에의 사소한 행동에 또 한 ...
신경외과 레지던트 강지민(차인표)은 도저히 살릴 수 없는 어린 환자 3명을 살려내 신비한 사람으로 알려진다. 이에 의문을 품은 과장 이석명(유인촌)은 수술을 녹화한 테이프를 미국에 보내고 석명의 조카인 마취과 의사 표지수(김혜수)는 지민을 사랑하지만 그를 지켜보기만 한다. 어느날, 뇌종양으로 입원한 오새연(김하늘)이 인질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