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계기로 우연히 만나 기묘한 인연을 쌓았던 러키와 메그는 그 후 연락이 끊긴 채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유명인이 된 러키도, 17살이 된 메그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안고 있었고, 어느 날 메그가 러키의 집에 무작정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한 번 더 얽히기 시작한다.
말 걸기 힘든 분위기의 와다와 갸루 같은 외모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겁내는 야마모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며, 각자의 반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지내지만, 매일 쇼핑몰의 푸드코트에서 만난다. 그렇다고 특별히 무언가를 하는 건 아니고, 그저 시시한 잡담을 하면서, 웃고 울고 화내기도 하는데…
비올레타는 외롭지만 특출난 재능이 있는 십 대로, 구대륙에서 수년을 살다가 고향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간다. 비올레타는 고향에서 예술과 음악으로 가득 찬 스튜디오 21에 가게 되고, 이후 단골이 된다. 하지만 세상을 뜬 유명 가수였던 어머니의 뒤를 비올레타가 따르게 될까 봐 두려워하는 아버지에게 들키면 안 된다. 새로운 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