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도시 디트로이트 시 외곽에 살고 있는 주인공 레이 드럭커. 과거의 명성은 모두 사라지고 이제 남은 것은 대물이란 신체적인 장점 하나만 남은 레이.우연히 참여하게 된 창업 컨설턴트에서 만난 탄야란 여자와 원나잇을 하고. 탄야에게 대물에 대해 찬사를 듣는다. 레이는 그런 장점을 살려 탄야와 행복 컨설턴트 일을 시작하는데...
여기, 이 검사들을 보라. 검찰총장이 몇 번을 바뀌도록 한 번을 찾아주지 않았다는 이 곳. 남해안 어드메에 위치한 진영지청이다. 어제는 굿 값을 떼어 먹은 혐의로 건장한 무당청년을 조사했는데, 오늘은 연적의 집 대문에 소똥을 뿌린 80대 어르신을 피의자로 앉혔다. 검사실 창밖 너머로 속절없이 아리따운 바다를 보고 있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