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단 하루 만에 독일군에 점령된 노르웨이. 가장 평범한 청년이었던 22살의 군나르 쇤스테비는 평화와 자유를 위해 나치 세력과 싸우는 길을 선택한다. 감정마저 통제된 치밀한 계획, 실패하지 않는 사보타주 작전으로 ‘오슬로 작전조’의 수장, 코드네임 ‘넘버24’는 곧 전설이 되지만, 수십 년이 흘러 그는 열어선 안 될 ...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바캉스를 떠난 니콜라! 여친 마리와의 이별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니콜라는 바닷가 여행지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귄다. 호텔 주인 아들이라 바캉스가 따로 없는 ‘블레즈’, 뭐든지 주워먹는 땅그지 ‘프뤽튀에’, 영국식 영어 액센트 불어를 작렬하는 ‘드조드조’, 하루 종일 징징대는 울보 ‘크레팽’, 완전 ...
민국 초기의 사막지대에 돌연변이 짐승의 재앙이 닥쳐 황사 밑에 숨어 1년 내내 쥐처럼 살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막 전역에서 마을과 도시는 초토화되었고, 살아있는 사람은 아무도 하늘을 볼 수 없게 되었고, 그들은 "침묵 속에서의 생존"에 대한 두려움에 갇혀 있었습니다. 생존의 희망을 찾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
경찰서에 의문의 남자(연우)가 찾아와 아내가 실종됐다고 한다. 여자형사 영숙은 태식과 함께 실종사건을 수사한다. 그 시점, 사라진 연우의 아내(유미)는 어두운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다. 납치범은 흉악한 인상의 만식인데… 점점 살해될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무섭게 고조된다. 과연 유미는 살해될 것인가?
섹스 중독자로 찍힌 ‘미치’는 일하던 신문사에서 해고된 후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다가 한 잡지사에서 좋은 기사를 쓰면 취직을 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기사로 쓸 만한 특별한 이야깃거리를 찾아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미치는 술집에 갔다가 ‘나탈리’를 만난다. 나탈리는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에스코트걸’이다. 미치는 스탠퍼드 대학을 ...
미군 특수부대 소속이었던 내쉬 올슨은 전역 후 민간 군사업체 (PMC) ‘블랙 나이트’의 용병으로 일하고 있다. 주로 군대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작전을 대신 처리하고 있는 그는 3명의 동료들과 함께 수많은 작전에 참전해 단 한 명의 사상자 없이 작전을 완수한 전력을 가진 최고의 용병. 그러던 어느 날, 아프가니스탄 최악의 격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