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은 기자를 믿지 않는다. ‘기레기’는 일상적이고 상식적인 표현이 되어 버렸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기사에는 비즈니스가 끼어든 흔적이 역력하니, ‘대한민국엔 오직 기레기만 존재 한다’는 표현도 과한 것은 아닐 테다.
팩트의 전장을 누비며 진실만을 추구하는 기자는, 이미 전설 속으로 사라진 지 오래다. ...
주인공 사쿠라노미야 마이카는 선천적으로 눈매가 예쁘지 않아 아르바이트 면접에 붙지 못해서 괴로워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찻집을 경영하는 디노와 만나 그의 주선으로 찻집에서 일하게 된다.
그 찻집은 사실 웨이트리스가 각각 주어진 속성으로 접객하는 찻집으로 디노는 마이카에게 ‘도 S’ 캐릭터를 맡길 요청하는데...
찻집을 무대로 ...
장르불문, 취향불문 오직 음악인을 꿈꾸는 10명의 그녀들이 존재하는 곳!
음악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꿈을 향해 달려온10명의 ‘언타이틀’ 가수들.
판타지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유일한 곳이 열린다!
꿈과 현실의 경계, 그 사이에서 끊임 없이 꿈을 만들어 내는 특별한 공간, 하우스 오브 걸스
시류에 거스르는 사람은 고인물 소리를 듣는다. 깨끗하고 맑게 흐르는 물만 가치 있는 것이라면, 흐르는 물의 가치는 고인물을 정화하는 데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맑은 물이 고인물 좀 끌어주어 함께 흐르는 것. 고인물과 맑은 물이 서로의 골칫덩이가 아닌 시행착오가 되는 것. 결국 우리가 같은 방향으로 함께 흘러가는 존재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