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하나로 무서울 게 없었던 10대를 지나,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한 20대를 지나, 그저 그런 어른이 되어버린 것만 같은 30대 리포터 이재와 부모가 설계해 놓은 세상에서만 살던 10대를 지나 알을 깨고 맹렬히 달린 20대를 넘어 마침내 꿈을 이룬 30대 영화감독 수빈의 이야기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 ‘먼작귀’들이 펼치는 즐겁고, 애잔하고, 살짝 거친 날들의 이야기.
모두에게 사랑 받고, 따스함을 받고, 그렇게 지내고 싶은데… 주위에는 정체 모를 존재들이 수두룩?!
하지만 친한 친구 가르마, 토끼와 함께 열심히 살아가는 ‘먼작귀’들의 주변은 항상 웃음으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