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배달 왔습니다!” 교실로 배달된 아기바구니, 고삐리 아빠가 되다 양아치 흉내를 내는 어리버리한 고삐리 철수, 담배불 입으로 끄기가 주특기인 애란과 우여곡절 끝에 ‘딱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이후 애란에게는 소식이 없었고 1년 가까이 흐른 어느 날 그의 교실에 바구니하나가 퀵으로 배달된다. 바구니에 들어있던 것은 ...
칼잡이 살인 머신, 세계 최강의 저격수, 퇴역한 군사 작전관, 통제불능의 미친 파이터, 전술의 브레인 등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으로 이루어진 ‘익스펜더블’. 이들은 미션 중에 작전이 꼬이면서 눈 앞에서 무참히 동료를 잃는다. ‘익스펜더블’ 팀은 복수를 위해 적진으로 뛰어들지만 상상 이상의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며 위험에 ...
선천적으로 발이 빨라 달리기에서 지는 법이 없던 토가시는 현실을 잊기 위해 무작정 달렸던 전학생 코미야를 만나 제대로 달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때의 환희를 알게 된 코미야는 토가시에게 100M 경주를 신청하고 그날의 경기 이후 코미야는 토가시의 앞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몇 년 후, 계속 이겨야 한다는 ...
BC 480년, 페르시아 국왕 크세르크세스(로드리고 산토로)가 이끄는 대군이 그리스로 진군해온다. 1년 전 복종을 요구하는 페르시아 사자를 우물에 처넣었던 스파르타 국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그리스 도시국가들과 연합군을 결성하려고 하지만, 신탁은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레오니다스는 전쟁에 반대하는 의회에 등을 돌리고 ...
시공간을 알 수 없는 아름다우면서 모호한 기운에 사로잡힌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시체안치실,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는 어린 꼬마 남자아이의 청아한 아리아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러 시체가 누워있는 철 침대 사이로 시체를 닦고 예쁘게 치장하는 곱추가 보인다. 늘 그렇듯 구급대원들이 시체를 철 침대로 옮기고 아무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