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탐 수사관 적인걸은 살인과 황금 도난 사건의 조사를 명 받는다. 살인 현장에 도착한 적인걸은 이 사건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 두 개가 아님을 발견한다. 넝쿨, 진천 흰나비, 요괴의 흔적... 한편, 적인걸은 이 사건을 몰래 조사 중이던 대리사의 강한상과 마주한다. 이유는 다르지만 같은 목표물을 쫓고 있는 그들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
버팔로 글렌 고등학교의 졸업생 대표로 졸업식 연설을 하게 된 데니스는 연설도중, 같은 고등학교 치어리더로서 모든 남학생이 인정하는 최고의 퀸카인 베스 쿠퍼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날, 그에게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나는데, 베스 쿠퍼가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집을 찾아온 것. 그의 고백에 감명받은 그녀가 데니스에게 최고의 밤을 ...
어느 추운 겨울, 시한부 선고를 받은 희태. 10년 전 헤어진 아내 마리아에게 온 편지 한 통을 받는다. 마리아는 아들 민상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아들의 이름이 희태의 호적 아래로 들어가길 원한다. 태어나기 전 헤어져 얼굴도 모르는 민상을 죽기 전에 보고 싶은 희태. 희태는 민상과 2박3일 산 속 희태의 집에서 보내는 조건으로 ...
해병대에서 갓 제대한 제이크 카터(마이크 ‘더 미즈’ 미재닌)는 ‘호손 글로벌 시큐리티’에 입사하여 경호원으로서 새롭게 출발한다. 제이크가 맡은 첫 임무는 미국 최대 방위산업체 ‘제네시스’의 비리 관련 파일을 정부에 제공하려다가 위험에 빠진 내부 고발자 올리비아 타니스(멜리사 록스버그)를 보호하는 것이다. 제이크 일행은 법무부에서 ...
닉과 데릭은 사설 경호 사업을 하는 파트너이다. 이들은 범죄자든 사업가든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사람의 정체에는 관심이 없다. 언제나 그러하듯 평범하던 업무가 갑작스런 괴한들의 무차별 습격으로 난장판이 되고 시체가 늘어간다.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두 파트너는 함정을 판 갱단들과 죽기를 각오한 무자비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출장 전문 성도우미로서 일을 하게 된 사오리. 그녀는 전신에 문신을 한 진행성 근위축증 환자, 자신의 병을 무기로 실제 성행위를 요구하는 손님, 오토바이 사고로 자유를 잃고 집에 틀어박혀 사는 소년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우울한 삶을 살아가는 그녀 역시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삶의 희망을 찾기 ...
1913년, 독일의 한 시골마을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의 근원을 쫓는 영화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의 추악한 본성과 그것이 어떠한 제재도 없이 되물림 되는 것의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누군가의 의도적 장치로 동네 의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