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건의 불리한 계약 끝에, 아르헨티나의 가장 위대한 헤비급 복서 오스카 ‘링고’ 보나베나가 재기를 노리며 1976년 네바다주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링고는 자신도 모르게 조 콘포르테의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조는 링고에게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 하지만 링고는 3개월 뒤에 죽은 채로 발견될 것이기에, 밝은 미래도 알리와의 ...
미국 대학생 아만다 녹스의 이야기를 다룬 <아만다 녹스>는 교환학생으로 이탈리아에 도착한 후 몇 주 만에 살인 혐의로 부당하게 투옥된 그녀의 여정을 따라간다. 본 시리즈는 아만다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자유를 되찾기 위해 끈질기게 싸우는 과정과, 수사 당국과 세상이 어째서 그녀에게 확고한 유죄 판결을 내렸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평탄했던 기자 서정인의 인생에 일어난 대격변. 눈을떠보니 과거가 뒤바뀌었고, 분명 어제까지 대통령이었던 아버지는 사망했다는 것. 어딘가 수상한 아버지의 죽음을 추적하는 사이 1년의 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맞이한 2020년, 정인에게는 또 한번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아버지가 살아있던 2015년의 이진우와 전화 연결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