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Netflix에서 방영을 시작한 대하 드라마. 영국 엘리자베스 2세의 재위 중 펼쳐진 정치적 투기와 로맨스, 그리고 20세기 후반 세계의 지각을 형성한 사건들을 엮어낸 드라마. 제2차 세계대전 후 대영제국의 해는 저물고 전쟁의 상흔을 이겨내고자 고군분투하던 영국. 그 중심에 선 한 여인이 욕망이 아닌 순전히 ...
‘아무것도 아닌 사람’, 윤석열 전 대통령 전 부인 김건희 씨는 자신을 이렇게 표현했다. 하지만 한 때 김 씨는 대통령 위의 대통령으로 여겨졌다. VIP를 넘어선 ‘V0’로 불렸다. 자신의 말대로 아무것도 아니었다면 어쩌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정권을 만들고 또 부숴버린 이 아무것도 아닌 인물의 행적을 따라가본다.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희성은 이대로가 좋다. 사랑스러운 아내. 애교쟁이 딸. 직접 만든 금속공예품들이 진열된 번듯한 공방. 모든 일상이 완벽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