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을 떠나 도시로 상경한 메이비스(샤를리즈 테론)은 대필작가로서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하루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 또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과거 연인이였던 버디(패트릭 윌슨)의 아이 사진을 받게 된다. 메이비스는 버디를 만나기 ...
러시아의 소련 시기에 평범한 노동자 계급이었던 소년 시절을 보낸 레프 야신은 어릴 적부터 밤낮으로 축구를 해왔고 그라운드의 최전방 수비수인 골키퍼가 되는 것이 그의 유일한 꿈이었다. 야신의 천부적 재능은 유소년시절부터 뛰게 된 축구 경기 에서도 단연 돋보였고 ‘거미손’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골을 막아 승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
물이 사라지기 시작하며,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퍼졌다. 그렇게 사람들은 떠나고, 홀로 병에 걸리지 않은 영웅은 반려견 시월에게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시월이마저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겨진 영웅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기로 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연히 희연과 그녀의 반려견 막스를 마주한다.
말리(케이트 허드슨)는 유쾌하고 시원한 성격에 친구들도 많고, 광고회사 최연소 부사장을 맡을 만큼 능력도 인정받은 아름다운 커리어우먼이다. 그녀의 인생, 막힘없이 화려한 쾌속 질주 중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났다. 평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은 말리는 대장암 말기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게 되고, 충격과 절망에 휩싸인 ...
한때는 명예로운 기사였지만, 어떤 사건 이후 홀가, 사이먼, 포지와 함께 도적질을 하게 된 에드긴. 소피나의 제안으로 부활의 서판을 얻기 위해 코린의 성에 잠입하지만 포지와 소피나의 배신으로 실패하고 감옥에 갇힌다. 기발한 방법으로 탈옥에 성공한 에드긴과 홀가는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부활의 서판도 되찾기 위해 자신만의 ...
상류사회 여성들을 중심으로 히스테리아가 만연하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 항상 새로운 치료법 연구에 매진하던 혈기왕성한 젊은 의사 모티머. '히스테리아' 전문 병원에 취직한 그는 현란한 손재주로 상류층 부인 사이에서 명성을 얻으며 병원의 절대적 신임을 받는다. 그러나 빛나는 순간도 잠시, 손의 마비증세로 병원에서 쫓겨날 ...
지존보는 500년전의 세계로 와서 자하란 여자를 만나는데 이 여자는 500년후에 백정정과 춘삼십낭의 사부가 되는 반사대사이다. 자하는 바로 여래신등의 심지로 언니와 한몸이나 자신의 몽중인을 찾으러 속세로 나온다. 자신의 자청보검을 뽑을 수 있는 사람이 그녀의 꿈속의 낭군. 지존보는 자하가 월광보합을 갖고 있어서 어떻게든 ...